![]() |
| (사진출처=정준 인스타그램)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배우 정준이 소년범 의혹을 인정하고 은퇴를 선언한 조진웅을 옹호했다.
정준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는 형의 신인 시절의 모습을 생생히 기억한다. 현장에 늘 일찍 와 있고 매니저도 차도 없이 현장에 오지만 늘 겸손하게 인사를 하고 스태프분들을 도와주고 촬영이 끝나도 스텝들이 다 가기 전까지 기다리다 가는 모습도. 이후 한 번도 만난 적도 연락한 적도 없지만 그 모습이 머리속에 지워지지 않아 형의 작품은 꼭 보고 응원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형의 예전에 잘못이 옳다고 이야기하는 게 아니다. 형이 치러야 할 죗값은 형의 어린 시절 치렀다고 생각한다."라며 "형의 어린 시절은 잘못되었지만 반성하는 삶을 잘 살아 우리가 좋아하는 배우로 많은 웃음과 기쁨을 주는 사람으로 성장했다면. 우리는 이제 용서라는 단어를 어떻게 써야 하는지 생각해 보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디스패치는 조진웅이 고등학교 2학년 때 특가법상 강도 강간 혐의로 형사재판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여기에 무명 배우 시절 폭행 혐의로 벌금형 처분을 받았으며 음주운전 전과도 있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해 조진웅은 "저의 과거 불미스러운 일로 인해 저를 믿고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실망을 드린 점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라며 배우 은퇴를 선언한 바 있다.
dltkdwls31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