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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예치과의원 김성훈 원장, 장학금 1천만원 기탁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고정언기자 송고시간 2025-12-10 13:58

목포2호, 전남13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개인 누적 기부액 1억 5200만 원
목포예치과의원 김성훈 원장(앞줄 왼쪽 네번째)이 전남사랑의 열매 오세헌 팀장에게 희망 장학금 1천만원을 전달하고 있다./사진제공=전남사랑의 열매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허영호, 전남 사랑의열매)는 목포 2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인 목포 예치과의원 김성훈 원장이 전남도 내 돌봄 이웃에게 10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안정적인 학습 환경을 제공하고 미래를 향한 자립 기반을 마련해 주기 위해 진행됐으며, 전달식은 전남 사랑의열매 오세헌 모금팀장, 목포 예치과의원 김성훈 원장과 장학금 지원대상자 및 직원이 참여했다.
 
목포 예치과의원 김성훈 원장은 2014년 7월 목포2호, 전남13호로 전남 사랑의열매 아너 소사이어티로 가입해 현재까지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기부를 포함해 개인 누적 기부액은 1억5210만원에 달하며 지역사회에 희망을 나누어 주고 있다.
 
올해에도 어김없이 김성훈 원장은 관내 돌봄 이웃 학생들을 위해 1000만원의 희망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이 장학금은 학생 10명에게 지원돼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도움을 제공했다.
 
김성훈 원장은 “해마다 지역의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더욱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꾸준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전남 사랑의열매 오세헌 팀장은 “김성훈 원장님의 변함없는 나눔 실천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장학금은 학생들에게 큰 격려이자 미래를 향한 든든한 발판이 될 것이다”고 감사해 했다.
 
한편, ‘희망2026나눔캠페인’은 보건복지부, 전라남도가 후원하는 연말캠페인으로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전남’이라는 슬로건으로 복지 사각지대 돌봄이웃들에게 나눔의 온정을 전하기 위해 내년 1월31일까지 62일간 진행된다.
 
jugo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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