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18일 일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불법체류 인터폴 적색 수배자 등 2명 검거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장하영기자 송고시간 2025-12-11 00:19

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법무부(장관 정성호)는 국내에서 장기간 불법체류하며 숨어 지내던 태국 국적 인터폴 적색 수배자 A씨 등 2명을 검거하고, ‘25. 12. 10.(수) 출입국관리공무원이 직접 태국 당국과 공조하여 본국 송환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피호송 외국인들은 해외 취업 사기 혐의로 수배되었으며, A씨는 태국 법원으로부터 체포영장이 발부된 자로 2014년 한국에 입국 후 약 11년간 불법 체류하다가 11.24.(월) 경남 김해시 한림면 소재 숙소에서 검거되었고, B씨는 인터폴 적색 수배자로 2019년 입국 후 불법체류하다 11.27.(목) 강원도 평창군 소재 숙소에서 수원출입국·외국인청의 끈질긴 추적 끝에 각각 검거되었다.

법무부는 태국인 2명을 출입국관리공무원이 직접 동행하여 안전하게 송환을 완료하였으며, 앞으로도 국민 안전을 위협하는 외국인 범죄자에 대해 엄정히 대응하고 강제퇴거 및 국외호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정성호 법무부장관은 “이번 인터폴 적색수배자 검거와 신속한 국외호송을 통해 우리 사회의 안전을 지킬 수 있었다. 앞으로도 국제공조를 강화하여 외국인 범죄자가 국내에 은신하지 못하도록 철저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