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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반려동물산업 활성화 위한 ‘반려동물산업 추진단’운영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미내기자 송고시간 2025-12-11 13:10

반려동물산업 추진단 간담회./사진제공=전북특별자치도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지난 10일 전북대학교 국제컨벤션센터에서 반려동물산업 추진단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민선식 전북특별자치도 농생명축산산업국장을 비롯해 공동추진단장인 이정환 전북대학교 지역혁신센터장, 국주영은 전북도의회 의원, 대학·기관·기업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전북 반려동물산업의 현황과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반려동물산업 추진단은 국내 반려동물 양육 가구 증가에 따른 산업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반려동물산업 육성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2023년부터 반기마다 운영해 온 산·학·연·관 협의체다.


반려동물산업 육성 지원사업은 전북도가 2023년부터 도내 농생명 연구기관과 기존 산업 기반을 활용해 시·군별 협의체 운영을 지원함으로써, 지역 특화 반려동물산업을 육성·활성화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현재 익산시와 임실군이 참여해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올해 시·군별 반려동물산업 육성 지원사업의 추진 성과와 현황을 점검하고, 2026년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익산시는 동물헬스케어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기업 유치와 산업 집적화 방안을, 임실군은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반려동물 콘텐츠 기획 및 홍보 방안에 대해 각각 발표했다.


민선식 전북특별자치도 농생명축산산업국장은 “반려동물산업 추진단은 전북 반려동물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지원하기 위한 핵심 협의체”라며 “지속적인 추진단 운영을 통해 전북이 반려동물 헬스·라이프케어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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