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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카우트전남연맹 지도자의 밤 행사 열려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고정언기자 송고시간 2025-12-14 19:49

올 한해 40여회 훈육행사...8월 국제청소년야영대회 성공개최 눈길
W.R.T 창단으로 활성화 기대...황정호 연맹장 “지도자 있어 항상 든든”
황정호 한국스카우트전남연맹장이 13일 목포신안비치호텔에서 열린 2025스카우트 지도자의 밤 행사에서 인삿말을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
 
한국스카우트전남연맹 2025스카우트 지도자의 밤 행사가 13일 목포신안비치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박진의 WRT회장이 힘찬 건배사를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
 
한국스카우트전남연맹 2025스카우트 지도자의 밤 행사가 13일 목포신안비치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황정호 연맹장이 행운권 당첨자에게 선물을 증정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
 
한국스카우트전남연맹 2025스카우트 지도자의 밤 행사가 13일 목포신안비치호텔에서 열린가운데 주성욱 전남교육청 민주생활교육과 장학관이 행운권을 추첨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한국스카우트전남연맹(연맹장 황정호) '2025스카우트 지도자의 밤' 행사가 13일 목포신안비치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대중 전남도교육감, 이호균 목포과학대학교 총장, 강종철 전남도 인재육성교육국장 등 외빈과 지역단, 스카우트 지도자 300여명이 참석했다.

1부 개회식에서는 '장문례'를 시작으로 국민의례와 박진의 W.R.T 회장의 스카우트 선서, 황정호 연맹장의 환영사, 김영록 도지사의 영상 축사와 김대중 교육감의 축사가 진행됐다.

2부에서는 유공지도자 표창 등 포상 전수식이 거행됐는데 봉사대상은 ▲임승찬 광양제철남초등학교 ▲전수진 청암대학교 무궁화 금장은 ▲곽창훈 광양제철남초등학교 ▲김대규 하누리지역단 ▲김영 비파스카우트 ▲신성일 전남연맹 ▲안승옥 비파스카우트 ▲장병철 비파컵스카우트 무궁화 은장은 ▲김정우 하누리 지역단 표창기장은 ▲김우진 청암대학교 지도자가 받았다.

또 서포터즈 감사패는 전남연맹 ▲김옥임 ▲나창섭 ▲양용은 ▲임성례 ▲홍영덕, 선경도예 ▲이한경 씨가 받았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국스카우트 전남연맹 직속 청년 기구인 W.R.T 창단선언식이 거행돼 눈길을 끌었다.

김영록 도지사는 영상 메시지를 통해 “한국스카우트 전남연맹은 지난 70여 년 동안 전남 청소년이 사회발전을 주도하는 리더로 성장하도록 힘을 기울였고, 신의·친절·우애·배려 등 스카우트 정신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며,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을 나누는데도 앞장섰다”며 “올 한해도 지역 청소년들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온데 대해 지도자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높이 평가했다.
 
지난해 3월부터 전남연맹을 이끌고 있는 황정호 연맹장은 “‘사서 고생하고 즐거워하는 사람들’인 우리 스카우트 지도자들이 있었기에 올해 스키캠프에서 지도자의 밤 행사까지 40여회가 넘는 각종 훈육행사를 할수 있었다”며 “특히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W.R.T가 창단하게 돼 너무 기쁘다. 내년에도 보다 멋있고 보람찬 스카우트가 될수 있도록 지도자 여러분들과 함께 전남연맹을 이끌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스카우트전남연맹은 올해 ▲스키기능캠프 ▲행복바이러스 in 라오스 ▲진급캠프 및 보장훈련 ▲신나는 놀이문화체험 ▲천관산 하이킹 ▲정글캠프 in SCOUT ▲비버스카우트 농촌체험 ▲희망두드림 캠프 ▲에버랜드 썸머캠프 ▲국제청소년야영대회 ▲정글캠프 ▲화기애애가족캠프 ▲청소년체육활동 ▲우리곡물베이커리체험 ▲지도자의 밤 ▲찾아가는 리더십캠프 28회 등의 총 43회 4523명이 참가한 가운데 훈육행사를 치렀다.
 
jugo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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