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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포기독병원이 연말을 맞아 백미 10kg 20포를 신흥동 행정복지센터에 후원했다./사진제공=목포시청 |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전남 목포시는 목포기독병원이 연말을 맞아 백미 10kg 20포(100만 원 상당)를 신흥동 행정복지센터에 후원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전달된 백미는 관내 저소득층 20세대에 배부됐다.
기독병원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더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선희 신흥동장은 “이번 후원 덕분에 많은 주민들이 든든하게 겨울을 날 수 있게 됐다”며 “필요한 대상자에게 신속하고 안전하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기독병원은 취약계층 지원과 건강 나눔 활동 등 꾸준한 사회공헌 사업을 통해 지역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한편 신흥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조윤희)는 지난 11일 신흥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홀로 사는 어르신 및 저소득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새마을부녀회 회원을 비롯해 주민자치회, 방위협의회, 통장협의회, 새마을협의회, 동행정복지센터, 목포신협 등 40여 명이 참여했으며, 부녀회원들이 직접 만든 양념으로 김치 300포기를 담가 관내 경로당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다.
조윤희 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함께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준비한 김치가 우리 동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jugo333@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