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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핵 예방, 크리스마스 씰 나눔으로 함께합니다”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고정언기자 송고시간 2025-12-15 13:50

전남교육청, 결핵 예방 위한 성금 전달로 나눔 실천
15일 김대중 전남교육감(왼쪽 세번째)이 국중돈 대한결핵협회 광주·전남지부 부지부장에게  ‘2025 크리스마스 씰’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사진제공=전남교육청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15일 교육감실에서 대한결핵협회 광주·전남지부와 ‘2025년도 크리스마스 씰 증정식’을 갖고, 결핵 예방을 위한 성금을 전달했다.
 
크리스마스 씰은 대한결핵협회가 매년 결핵 퇴치 사업 재원 마련을 위해 전개하는 모금 운동의 상징으로, 올해 크리스마스 씰은 지난해에 이어 국내 인기 캐릭터인 ‘브레드이발소’를 활용해 제작됐다.
 
이번 모금은 기금을 마련하는 것뿐만 아니라, 결핵의 위험성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는 데 중요한 의미가 있다.

이에 전남교육청은 성금 전달을 통해 학생, 교직원 등 교육 가족들이 크리스마스 씰 모금 운동에 동참하도록 독려할 계획이다.
 
국중돈 부지회장은 “우리나라는 여전히 결핵 발생률이 높고, 단체생활을 하는 학교는 결핵 감염의 취약 지대”라며 “결핵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학생 및 교직원의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결핵 예방 활동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한다”며 “학교에서부터 가정과 연계한 결핵 예방 교육 및 예방수칙 준수 지도를 통해 건강한 교육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jugo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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