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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제시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김제시는 김제노인복지센터(센터장 박남주)가 지난 15일, 겨울철 한파로 인한 취약계층 어르신의 건강 보호 및 정서 지원을 위해「어르신의 따뜻한 겨울나기 with 방한조끼 & 김장김치」지원 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김제시 1권역(검산동, 만경읍, 백산면, 청하면, 진봉면, 성덕면, 광활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총 1,035명에게 방한조끼를 지원하며, 이 중 취약 돌봄 대상자 180명에게는 5kg 김장김치를 추가 지원했다.
김제노인복지센터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혹한기 동안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고, 난방비·식비 등 겨울철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연말을 맞아 산타 선물처럼 전달되는 방한조끼와 김치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추억과 위로를 제공하며, 정서적 안정과 삶의 만족도 향상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백산면 A 어르신은 “혼자가 아니라는 마음이 가장 큰 선물이다”라며, “김치와 방한 조끼 덕분에 올겨울은 몸도 마음도 따뜻할 것 같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박남주 센터장은 “작은 선물이지만 어르신들이 따뜻하고 건강하게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어르신의 삶의 질 향상과 행복한 노후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0822asia@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