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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2025년 건설교통 분야 우수 시·군 선정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미내기자 송고시간 2025-12-18 10:03

전북특별자치도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건설교통 분야 정책 성과를 종합 평가해 ‘2025년 건설교통 분야’ 최우수 시·군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건설수주 활성화, 도로 유지관리, 대중교통 정책, 주택·건축 시책, 토지·지적 관리 등 5개 분야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정량지표 분석과 현장 점검, 정성평가를 병행해 시·군의 정책 실행력과 현장 대응력, 실적 향상도를 종합적으로 살폈다.


분야별 최우수 기관에는 ▲건설수주 활성화 분야 익산시·완주군 ▲도로 유지관리 분야 정읍시·부안군 ▲대중교통 정책 분야 남원시·임실군 ▲주택·건축 시책 분야 김제시·완주군 ▲토지·지적 관리 분야 남원시·진안군이 각각 선정됐다.


우수 기관으로는 ▲건설수주 활성화 전주시·순창군 ▲도로 유지관리 남원시·무주군 ▲대중교통 정책 정읍시·부안군 ▲주택·건축 시책 군산시·장수군 ▲토지·지적 관리 김제시·부안군이 이름을 올렸다.


최우수로 선정된 시·군은 지역업체 수주 및 하도급 확대, 생활 SOC 유지관리, 교통취약계층 지원 확대, 맞춤형 주거복지 지원, 공정·투명한 부동산거래 질서 확립 등 현장 중심 정책을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 점이 높이 평가됐다. 또한 국토교통부 정책 자료 제출과 연계되는 실적을 창출하며 우수 사례로 평가받았다.


김형우 전북특별자치도 건설교통국장은 “이번 평가는 시·군이 현장에서 축적해 온 정책 역량이 객관적으로 확인된 결과”라며 “우수 사례를 전 시·군으로 확산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건설·교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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