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대한민국 캘리그래피 명장 석산 진성영 작가./아시아뉴스통신DB |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나쁜남자, 의궤 8일간의 축제, 바다의 제국, 징비록, 나무야 나무야, 글로벌 한인기행 김영철이 간다'등등 주로 방송 타이틀 서체를 써왔던 대한민국 캘리그래피 명장 석산 진성영 작가가 오는 29일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1주기를 맞아 내공있는 서체로 특집 프로그램 서막을 연다.
22일 진성영 작가에 따르면 KBS1 TV는 제주항공여객기 참사 1주년을 맞아 특집다큐멘터리 2부를 23~4일 광주전남지역에 이어 28일 전국에 방송할 예정이다.
제목은 '무안공항 제주항공 참사 그후, 1년'으로 지금까지 수 많은 방송 타이틀 서체를 써 온 진 작가는 이번 무안공항 제주공항 참사에 대한 제목 글씨를 쓰면서 10년 전 썼던 KBS 대하드라마 '임진왜란, 피로 쓴 교훈 징비록' 서체를 떠올렸다고 한다.
진 작가는 "과오의 역사를 되풀이 하지 말고 경계하자는 서애 류성룡 선생의 징비정신은 우리들이 살아가는 현장에서도 오롯이 맞 닿아 있다는 점을 강조 했다"면서 "죽은 자는 말이 없다. 살아 있는 자만이 그날의 참사를 정확하게 규명해 다시는 되풀이 되지않도록 해야 한다"고 전했다.
타이틀 서체를 받아 본 광주KBS 최민임 메인 작가는 "석산 선생의 석산체가 이번 "무안공항 제주항공 참사 그 후 1년' 특집프로그램을 더욱 더 돋보이고 빛나게 해줬다"라고 밝혔다.
'무안공항 제주항공 참사 그후, 1년' 특집다큐 2부작은 23~24일 저녁 7시 40분 광주ㆍ전남지역에, 28일 저녁 7시 30분 KBS1 TV를 통해 전국방송으로 각각 두 차례에 걸쳐 방송될 예정이다.
jugo333@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