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14일 일요일
뉴스홈 인터뷰
신임 이상일 농어촌공사 울산지사장을 만나다

[부산=아시아뉴스통신] 박기동기자 송고시간 2012-01-20 12:15


 신임 이상일 농어촌공사 울산지사장./아시아뉴스통신=박기동 기자

 신임 이상일 농어촌공사 울산지사장이 19일 본사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올해 경영목표로  매출액을 전년대비 41억8500만원 증가된 115억8700만원을 목표로 설정했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상일 지사장에 따르면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20억원), 갈전지구농촌용수개발사업(25억원), 농촌테마조성사업(20억원), 해양낚시공원조성사업(18억원)이다.


 울산지사에 근무하면서 애로점에 대해 묻자, 그는 "시․군․구 자율편성사업의 포괄보조사업명이 농식품부 소관의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이 아닌 국토해양부 소관의 도시활력증진지역개발사업 편성 대상으로 신규사업발굴과 농촌지역개발사업 선정․발굴에 한계가 있다"고 토로했다.


 이어 "국토해양부의 부서특성상 농촌분야의 포괄보조사업보다는 어촌지역의 포괄보조사업인 어촌종합개발사업에 적극적인 투자 및 지원하고 있어 해당지자체와 적극적인 사업발굴 예정이다"고 말했다.


 경영여건 개선을 위한 자체사업에 대해, 그는 “총사업비 23억1500만원으로 지난해 10월 타당성 검토를 완료하고 울산시와 국비지원 협의 후 올해 상반기이내 사업을 시행할 당사지구 간이보트계류장 사업을 추진 중이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고늘지구 마리나 항만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총사업비 85억원으로 동구에서 농어촌공사와 공동추진을 요청 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건전한 조직문화 활성화에 대한 계획에 대해, 이 지사장은 “자기주도형 교육계획 수립하고  자격증 취득 장려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또 “개인별 자격취득 및 연간 교육 로드맵 작성하고 짬짬이 학습동아리 활성화로 자기계발계획 수시점검 시스템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일하는 방식 개선을 통한 생산적 조직문화 구축하기 위해 스마트폰을 활용한 종이 없는 회의문화 정착(G-mail활용)과 불필요한 문서철 생산을 지양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최근 중요시 되고 있는 공기업 공무원들에 대한 청렴도에 대한 대책을 묻자, 그는 “ 고객을 대상으로 한 반부패․청렴 서신 발송(2회)하고 공직기강확립 및 청렴윤리 교육(12회)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 지사장은 “울산이 공업도시 특성상 농어촌공사와 협력관계가 그동안 소흘했던 것이 사실이다”며 “유관기관 기관장과의 적극적인 교류를 통해 파트너십을 강화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실시간 급상승 정보

포토뉴스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