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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문화도시 사업 ‘삼락가게’ 성과공유회 개최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주송배기자 송고시간 2025-12-29 15:34

동네 상점이 문화공간으로… 주민 일상 속 문화생활 기회 확대
진도군이 2025년 ‘삼락가게’ 운영을 마무리하는 성과공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삼락가게는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올해는 28명이 참여했다./사진제공=진도군청

[아시아뉴스통신=주송배 기자]전남 진도군은 최근 문화도시 조성 사업의 하나로 추진한 2025년 ‘삼락가게’ 운영을 마무리하는 성과공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성과공유회에는 1, 2차 ‘삼락가게’ 운영자 28명이 참여해, 한해의 운영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에 대해 함께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
 
행사는 ‘삼락가게’ 운영 현황과 주요 성과 공유를 시작으로, 운영자 간 경험과 의견을 나누는 간담회와 ‘삼락가게’ 인증 현판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운영자들과 함께한 간담회에서는 각 가게의 운영 사례와 지역문화 활동과 연계한 경험, ‘삼락가게’에 참여하며 느낀 소감 등을 자유롭게 공유하며 활발한 소통이 이어졌다.
 
‘삼락가게’ 사업은 동네 상점이 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바뀌는 문화도시 조성사업이며, 주민과 방문객이 일상에서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
 
진도군 관계자는 “삼락가게는 주민들의 일상에 문화를 한 걸음 더 가까이 가져온 사업이다”며, “이번 성과공유회를 통해 모인 경험과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군민 곁에서 문화가 함께 숨 쉬는 공간을 점차 늘려가겠다”고 말했다.

jsb238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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