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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공고‧해남공고 AI특화 마이스터고 전환 ‘본격화’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고정언기자 송고시간 2025-12-31 17:57

전남교육청,, 학교 설명회 갖고 지역 미래 산업수요 맞춤형 인재 양성 방안 논의
목포공업고등학교 교육가족들이 29일 ‘마이스터고 지정을 위한 설명회 및 공청회’를 마친 뒤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전남교육청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29일 목포공업고등학교와 해남공업고등학교에서 AI특화 마이스터고 전환 추진 설명회를 갖고, 지역 산업수요 맞춤형 인재 양성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설명회는 전남의 AI산업 특화 호재(빅테크 기업 입주 및 인프라 조성)에 따라 두 학교의 성공적인 AI특화 마이스터고 전환을 지원하고, 배움이 일자리로 이어지는 선순환 교육 생태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목포공업고(교장 조정하)는 이날 설명회에서 전 교직원, 총동문회, 학교운영위원회 및 교육청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새로운 학교 비전을 선포하고, 학교 혁신의 의지를 제시하는데 주력했다.

특히 지역 산업 동향을 파악하고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인재 양성 방향에 대한 전문가 특강 운영으로 교직원 및 동문회와 공감대를 형성했다.

해남공업고(교장 김동천))는 해남군청, 해남교육지원청, 기업 관계자, 해남군교육재단, 학교운영위원회 및 도교육청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마이스터고 지정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하고 학교 혁신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마이스터고 전환에 따른 교육과정, 학교 운영, 교수․학습 방향을 공유하며, 지역 내 산업 구조의 변화에 대응하는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전성아 진로교육과장는 “AI특화 마이스터고 전환은 단순한 학교의 변화를 넘어 청년 인구 유출을 막고 지역 성장 및 정주를 이끄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두 학교가 지역 전략 산업의 거점 교육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jugo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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