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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청룡 목포수협조합장이 2026년 위판 초매식에서 인삿말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목포수협 |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목포수산업협동조합(조합장 김청룡)이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어업인의 안녕과 풍어를 기원하는 '2026년 위판 초매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2일 서남권 친환경 수산종합지원단지 선어위판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김청룡 목포수협 조합장을 비롯해 김원이 국회의원,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 조성오 목포시의회 의장,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초매식은 목포수협이 기후변화와 고수온 등 어려운 조업 환경 속에서도 위판금액 2033억 원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둔 가운데 열려, 새해 첫 위판의 의미를 더했다.
이는 힘든 여건 속에서도 수산인들의 노력이 만들어낸 값진 결실로, 현장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이날 목포수협은 수산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어업인과 중도매인, 항운노조 관계자 등 25명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그간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청룡 조합장은 초매식사를 통해 “오늘 초매식은 새해 첫 위판의 시작을 알리는 동시에, 모든 어업인의 무사 안녕과 만선을 염원하는 자리”라며, “지난해 거둔 위판고 2,033억 원 달성은 모든 수산인들의 땀방울이 만들어낸 결실”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서남권 친환경 수산종합지원단지를 거점으로 공정하고 투명한 위판 체계를 확립하고, 급변하는 유통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지역 수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어업인 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jugo333@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