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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미용고등학교는 7일 이선심 대한미용사회 중앙회 협회장을 초청해 ‘뷰티미래직업 진로 멘토링 특강’을 진행했다./사진제공=전남미용고 |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전남미용고등학교(교장 신자경)는 7일 이선심 대한미용사회 중앙회 협회장을 초청해 ‘뷰티미래직업 진로 멘토링 특강’을 1시간 동안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전남미용고 1학년 전체 학생과 현재 도제반으로 운영 중인 3·4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협회장은 비대면 화상 시스템을 활용해 학생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뷰티미래직업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선심 회장은 특강에서 미용인의 길을 걷게 된 계기와 미용 산업의 시작, 그리고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미용인으로서 가져야 할 자부심과 직업윤리에 대해 이야기했다.
또한 협회장에 이르기까지의 활동 과정과 업적을 소개하며, 미용업이 단순한 기술직을 넘어 전문 직업군이자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산업으로 성장해 온 과정을 설명해 호응을 얻었다.
특히 협회장은 K-뷰티 확산과 맞물려 변화하고 있는 현재 미용업계의 사회적 위상과 미래 비전을 제시하며, 현장에서 성공적으로 자리 잡은 미용인들의 사례를 소개해 학생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미용인이 기술 습득에 그치는 직업이 아닌, 리더십과 전문성을 갖춘 직업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진로임을 인식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소통 시간에는 전남미용고 학교장과 협회장이 함께 학생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신자경 교장은 “여러분도 현장에서 경험을 쌓아 단순한 미용인이 아닌, 협회를 이끌 수 있는 리더로 성장할 수 있다”며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도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진로 멘토링 특강을 통해 학생들이 미용인으로서의 자긍심을 갖고, 자신의 미래를 보다 구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현장과 사회를 잇는 다양한 경험을 통해 전문 직업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진행된 질의응답 시간에는 학생들과 센터장이 참여해 ▲미용인이 되기 위해 학생 시기에 준비해야 할 자세 ▲현장 실무에서 가장 중요한 역량 ▲미용 분야 진로 선택 시 고려사항 ▲도제교육을 통한 성장 방향 등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다.
한편 전남미용고등학교는 매년 전국기능경기대회 입상자를 배출하며, 국가기술자격증 취득률 100%라는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이와 함께 높은 취업률과 대학 진학률을 동시에 달성하며, 현장 중심 교육을 바탕으로 K-뷰티 산업을 이끌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전국 명문 미용 특성화고등학교로 평가받고 있다. jugo333@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