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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목포대,‘전남 서예 100인 초대전’개전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고정언기자 송고시간 2026-01-08 14:22

6~12일 여수세계박람회장 갤러리 카멜리아에서 개최
지난 6일 여수세계박람회장 캘러리 카멜리아에서 열린 전남 서예 100인 초대전에서 송하철 목포대총장을 비롯한 강효석 전남도 문화융성국장, 송홍범 전남서예 100인전 운영위원장 김재승 한국서예단체총연합회 전남지회장이 개전 테이프를 커팅하고 있다./사진제공=목포대학교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는 ‘전남 서예 100인 초대전(2차)’을 지난 6일부터 12일까지 여수 세계박람회장 ‘갤러리 카멜리아’에서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2025년 11월 목포대 박물관 ‘갤러리 뮴’에서 열린 1차 전시에 이어 열리는 후속 전시다.
 
이번 전시는 국립목포대가 지역 문화예술 진흥을 위한 글로컬대학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대표 프로그램이다.

지역 예술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전통예술인 서예술의 미학과 현대적 조형 감각을 함께 조명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한국서예단체총연합회 전남지회(전남서예협회, 전남미술협회 서예분과, 전남서가협회, 전남서도협회) 등 전남 지역 주요 서예술단체가 참여했다.

초대전에서는 한문, 한글, 문인화 등 다양한 서예 작품이 전시되며, 일부 작품은 작가 동의 아래 국립목포대 박물관에 기증돼 향후 전시 및 교육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개전식은 지난 6일 오후 2시, 갤러리 카멜리아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송하철 총장을 비롯해 전남도 문화융성국 강효석 국장, 전남서예 100인전 운영위원장 송홍범 서예가, 한국서예단체총연합회 전남지회 김재승 회장을 비롯해 지역 예술인 및 시민들이 참석했다.
 
송하철 총장은 “국립목포대는 문화예술 중심대학으로서 남도 문화예술의 육성과 발전, 공유를 위해 지역 예술인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전시는 서예술을 매개로 지역문화의 가치 확산과 지역 예술의 세계적 확장 가능성을 탐색하는 뜻깊은 자리”라고 말했다.
 
한편 국립목포대는 이번 전시를 계기로 전통예술과 현대 예술의 융합, 지역과 대학의 협업 모델을 강화할 방침이다.

앞으로도 서예술과 관련된 전시, 체험 그리고 서예술 아카이브 구축 등 다양한 후속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jugo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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