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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상공회의소가 대구지방국세청과 공동으로 지난 7일과 8일 양일간 개최한 '2025년도 귀속 연말정산 실무 교육'.(사진제공=대구상공회의소) |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상공회의소(회장 박윤경)는 대구지방국세청과 공동으로 지역 기업들의 원활한 연말정산 업무 지원을 위해 지난 7일과 8일 양일간 '2025년도 귀속 연말정산 실무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매년 복잡해지는 연말정산 관련 법령에 대한 지역 기업 회계 및 경리 담당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대구상공회의소는 회원사들의 편의를 위해 대구상공회의소(7일)와 한국폴리텍대학 남대구캠퍼스(8일)로 장소를 나누어 교육을 진행함으로써 기업 실무자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강연자로 나선 대구지방국세청 법인세과 김지인 법인2팀장은 ▲연말정산 주요 개정 세법 ▲근로소득 세액 및 과세표준 계산 ▲실무자들이 자주 틀리는 과다공제 사례 ▲연말정산 간소화 자료 일괄 제공 서비스 안내 등을 상세히 설명했다. 또한, 질의응답(Q&A) 시간을 통해 실무 현장에서 겪는 고충을 즉석에서 해결하며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대구상의 관계자는 "연말정산은 근로자와 기업 모두에게 중요한 업무인 만큼, 지역 기업들이 개정된 세법을 정확히 숙지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이번 교육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 기업의 경영 실무를 지원하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seok193@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