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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보이스피싱범죄 합동수사부) |
[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보이스피싱범죄 합동수사부(부장검사 김보성, 이하 ‘합수부’)는 국정원의 국제범죄 정보를 토대로 수사하여, - 「’25. 5.~11. 캄보디아에 거점을 두고 병원‧군부대‧대학 등을 사칭하며 고가 와인 등 물품구매를 유도하는 ‘노쇼사기’로 피해자 215명으로부터 약 38억원을 편취한 범죄단체」를 적발했다.
합수부・국정원은 ’25. 10.부터 캄보디아 수사당국과 실시간 국제공조로 조직원 17명을 현지 검거, 검거 조직원 전원을 국내송환 및 구속, 국내 체류 조직원 6명을 구속하는 등 불과 3개월만에 한국인 총괄 등 총 23명을 전원 구속기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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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보이스피싱범죄 합동수사부) |
수사 결과, 명함, 물품구매요청서 등 가짜 서류 제작, 범행 멘트, 입금 요구금액 등에 대한 사전 대본의 준비, 피해액이 클수록 높은 인센티브 산정, 범행 성공시 ‘입금 축하방’ 공지 등을 확인하고, 이들이 범죄수익을 위해 조직적・계획적 범행으로 소상공인 215명에게 막대한 재산상 피해를 가한 사실을 규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