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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지방공무원 심리·정서적 안정 돕는다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미내기자 송고시간 2026-01-19 12:58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방공무원의 심리·정서적 안정을 위해 2026년도 상담 지원제도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업무 스트레스, 대인관계, 가족관계, 개인 문제 등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지방공무원의 정신적 고충을 해소하고, 즐겁게 일하고 소통할 수 있는 근무환경조성이 목적이다.


상담은 직무 스트레스, 조직 내 관계 갈등, 부부관계·자녀 양육 등 가족문제, 대인관계·개인성격 및 정서문제 등 모든 내용이 가능하며 사전예방적 차원에서의 상담 진행도 가능하다.


상담은 개인상담과 집단상담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연중 상시 신청 가능하다.


개인상담의 경우 개인이 직접 협약기관(상담 및 진료기관)에 전화로 신청한 뒤 방문해 상담을 받으면 된다.


집단상담은 심리치료가 필요한 부서나 기관에서 도교육청 총무과로 신청하면 담당자가 상담기관을 연계해 준다.


상담지원 횟수는 개인상담은 1인당 연간 10회·집단상담은 연간 4회까지 지원한다.


상담기관은 전북상담학회 소속 기관 등 47개소, 진료기관은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소속 등 32개소, 알코올 중독 예방 등 전문외부기관 4개소 등이다.


전북교육청은 상담지원제도 이용 활성화를 위해 책자를 만들어 교육청 소속 기관 및 각급 학교에 안내할 예정이다. 상담지원제도 내용, 절차, 이용 방법 등을 안내해 도움이 필요한 지방공무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한편 지난해 상담 지원제도 이용자 대상 만족도 조사 결과 매우만족 86%, 만족 14%로 집계됐다.


안홍일 총무과장은 “공무원 개인의 심리적·정서적 안정과 즐거운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운영 중인 상담 지원제도를 적극 이용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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