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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린 주간업무 회의./사진제공=임실교육지원청 |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전북특별자치도임실교육지원청(교육장 유효선)은 1월 19일 청사에서 열린 주간업무 회의에서 ESG 실천과 에너지 절약을 위해 태블릿 PC를 활용한 종이없는 회의를 본격 도입했다.
이날 회의에는 유효선 교육장을 비롯해 직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참석자들은 회의 자료를 종이 문서 대신 태블릿 PC로 공유하며 회의를 이어갔다.
이번 시도는 종이 사용을 줄여 자원 낭비를 최소화하고, 행정 전반에 친환경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취지다. 회의 자료 출력과 배포 과정에서 발생하던 불필요한 에너지 사용을 줄이는 효과도 기대된다.
임실교육지원청은 이번 회의를 계기로 디지털 기반 행정을 확대하고, 일상 업무 전반에서 ESG 실천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회의 방식 개선을 통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탄소 저감이라는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한다는 계획이다.
유효선 교육장은 “작은 변화지만 종이없는 회의는 환경 보호와 행정 혁신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방법”이라며 “앞으로도 교육지원청 차원에서 지속 가능한 행정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0822asia@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