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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에스파→라이즈 악플러 고소 "선처 없다"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6-01-21 00:15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SM이 악플러와 전쟁을 선포했다.

SM엔터테인먼트는 "최근X(舊 트위터) 계정을 사용하는 일부 사용자들이 지속ㆍ반복적으로 당사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허위 사실 유포, 명예훼손, 성희롱, 인신공격, 모욕, 사생활 침해 등 악의적인 게시물을 게시·작성하고 있음을 확인했으며, 아티스트에게 정신적으로 큰 피해를 끼치는 위와 같은 불법행위를 엄중 조치하고 소속 아티스트의 권익을 보호하고자 형사 고소를 진행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팬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와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수집한 자료를 토대로 X 계정의 게시글 내용과 첨부 이미지 등을 면밀히 검토했고, 특히 에스파, 라이즈, NCT WISH에 대한 악성 게시물을 지속적으로 게시·작성해 온 X사용자 총 11개 계정의 확인된 범죄 행위에 대해 법무법인(유한) 세종과 함께 수사기관에 고소장을 제출했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번 고소장 제출을 비롯, 당사는 현재 에스파, 라이즈, NCT WISH 외의 다른 아티스트들에 대하여도 각종 SNS 플랫폼에 업로드 된 악성 게시물도 검토해, 함께 형사 고소를 준비하고 있으며, 계속해서 고소 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X 뿐만 아니라 디시인사이드, 네이버, 다음 카페, 네이트판, 인스티즈, 더쿠, 엠엘비파크, 에프엠코리아,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틱톡, 유튜브 등에 당사 소속 아티스트와 관련된 악성 루머 및 허위 정보를 생성ㆍ유포하는 행위, 조롱ㆍ경멸하거나 성적으로 저속한 내용이 담긴 글을 게시하는 행위, 딥페이크 등 왜곡된 콘텐츠를 제작 또는 배포하는 행위에 대하여도 증거를 대량 확보하고 있고, 순차적으로 형사 고소 및 민사 청구 등을 통해 선처 없이 엄중한 법적 대응을 이어나갈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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