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2월 07일 토요일
뉴스홈 스포츠
이민성호, 한일전 패배...U-23 아시안컵 결승 좌절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6-01-21 00:09

(사진제공=대한축구협회)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한국이 U-23 아시안컵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U-23 대표팀은 20일 오후 8시 30분(이하 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준결승에서 일본에게 0-1로 패배했다.

이에 따라 한국은 오는 24일 오전 12시 같은 장소에서 다른 준결승 대진인 베트남과 중국 간 대결 패자와 3/4위전을 치른다.

한국은 2020년 이후 6년 만의 대회 우승을 노렸으나 다음 대회를 기약하게 됐다.

한편, 16팀이 참가하는 U-23 아시안컵은 4팀씩 4개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조에서 1,2위를 기록한 8팀이 토너먼트로 우승을 겨루는 방식이다.

당초 2년마다 개최되던 본선은 이번 대회를 끝으로 올림픽이 실시되는 해에만 올림픽 예선을 겸해 4년 간격으로 열리는 것으로 변경된다.

이번 본선은 올림픽 출전권 획득 여부와는 무관하다.

dltkdwls3170@naver.com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