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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또맘, 임신 발표 "입덧으로 6kg 빠져...몸은 힘들어도 행복"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6-03-10 00:17

(사진출처=오또맘 인스타그램)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인플루언서 오또맘이 임신을 발표했다.

오또맘은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동안 제가 아픈 근황을 올린 스토리를 보고 아프리카 다녀와서 감염된 거 아니냐, 큰 병이냐, 병명이 뭐냐, 심지어 신병 아니냐고 물어보신 인친님들도 계셨다."라며 "전부 다 아니고 제가 안정기가 될 때까지는 뭐든 조심스러워서 솔직하게 말씀을 못 드린 점 죄송하다."라고 전했다.

이어 "제가 겪은 건 단순한 입덧이 아니었다. 일상생활을 아예 못 할 정도로 입덧+토덧+체덧+공복덧+냄새덧+공기덧+외출덧+양치덧에 +어지러움과 무식욕까지 한꺼번에 찾아왔다. 하루는 피토까지 하고. 항상 24시간 배 타는 울렁거림에 위가 쓰리고 찢어지듯 타들어가는 느낌을 매일 겪는다고 생각하시면 조금 상상이 가실까. 먹는 것도 두려웠다. 먹어도 괴롭고, 안 먹어도 위가 아프고 울렁거리고 무식욕이라 아무것도 당기지 않더라."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하루 종일 어지럽고 기력이 없어 누워만 지내다 보니 살이 -6kg 빠지고 근육도 다 빠져서 몸이 급격히 마르고 앙상해져 가는 중."이라며 "진짜 새 생명 만들기 쉽지 않다. 저는 두 번째의 임신이지만 울 엄마들 모두모두 대단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래도 아이가 잘 크고 있다는 신호이니 몸은 힘들어도 마음은 너무 감사하고 행복하다."라고 덧붙였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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