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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96회 춘향제 친절·위생서비스 향상 및 가격안정 협약식./사진제공=남원시청 |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남원시가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6일까지 열리는 제96회 춘향제를 성공적으로 치르고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해 관련 단체와 협력하기로 했다.
시는 지난 14일 한국외식업중앙회 남원시지부, 대한숙박업중앙회 남원시지부와 협약을 맺고, 축제 기간에 관광객이 믿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각 단체 회원들은 축제 기간에 열리는 지역 상가가 함께 참여하는 행사와 숙박요금을 미리 정해 공개하는 제도에 적극 참여해 가격을 안정시키는 데 힘쓰기로 했다.
또 시는 친절하고 위생적인 환경을 만들고 가격을 안정시키기 위해 오는 27일 남원시외식업지부에서 위생교육을 하는 날에 맞춰 부당요금을 없애겠다는 결의 행사를 연다. 이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이 스스로 적정한 가격을 지키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뜻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남원시는 가격을 합리적으로 관리하면서 위생과 서비스 수준을 높이기 위해 필요한 조치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현재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함께 지역 내 식품업소와 공중위생업소를 찾아가 미리 살피고 점검하고 있다. 시는 위생 상태를 꼼꼼히 살펴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먹거리와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숙박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남원시 관계자는 “춘향제 기간에 부당요금을 없애고 지역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행사를 통해 관광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겠다”며 “위생적이고 친절하게 응대해 관광객이 다시 남원을 찾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0822asia@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