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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간디 철학, 국제정세 속 깊은 울림"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서승희기자 송고시간 2026-04-21 00:24

(사진출처=이재명 SNS)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인도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마하트마 간디 추모공원을 찾아 헌화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2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인도 간디 추모공원에서 '인류의 양심'이라 불리는 마하트마 간디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겨본다. 억압과 차별에 맞서 싸우면서도 증오가 아닌 사랑과 이해를 택했던 그의 철학은 갈등과 분열이 반복되는 오늘의 국제정세 속 더욱 깊은 울림으로 다가온다."라고 적었다.
 
(사진제공=청와대)



이어 "대한민국 역시 수많은 도전과 시련에도 평화와 민주주의, 인권의 가치를 지켜내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왔다. 서로 다른 역사와 문화를 지니고 있지만, 양국은 이러한 보편적 가치를 바탕으로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함께 발전해가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우리는 상호 신뢰를 토대로 국제사회에서 책임 있는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인류 공동의 번영과 평화를 향해 더욱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다. 한국과 인도가 함께 열어갈 빛나는 미래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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