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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삼성전자)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 지부가 사후조정 절차를 통한 협상 재개에 나선다.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 지부는 "8일 오후 2시경 경기지방고용노동청 김도형 청장과 면담에 이어 사측까지 포함한 노사정 미팅이 이루어졌다."라며 "이 자리에서 노동부는 이번 사안의 중대성을 깊이 인식하고, 정부 차원에서 교섭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한 한편, 사후조정 절차를 강력히 권유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정부 측의 적극적인 의지와 거듭된 요청을 무겁게 받아들여, 내부 검토를 거쳐 사후조정 절차에 응하기로 했다. 본 건은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 지부로 교섭권 및 체결권이 위임되어 대표로 진행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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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삼성전자) |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 지부 최승호 위원장은 "조합원이 만족할 결과가 나오지 않는다면, 망설임 없이 총파업에 나서겠다."라고 강조했다.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 지부는 "사후조정은 5월 11일과 12일 2일간 집중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라며 "총파업 준비에도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전했다.
dltkdwls31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