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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호, 선대위 출범…'대전역세권 재창조' 등 5대 공약 발표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박희석기자 송고시간 2026-05-17 18:16

더불어 민주당 황인호 대전 동구청장 후보는 6.3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 체제에 돌입했다./사진제공=황인호 캠프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더불어 민주당 황인호 대전 동구청장 후보는 6.3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 체제에 돌입했다. 

황 후보는 지난 14일 오후 5시 동구 정동에 위치한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선대위 출범식을 열고 “새로운 동구 새로운 미래”를 향한 5대 비전을 선언했다.

핵심 공약은 △대전역세권을 미래도심으로 재창조 △ 용운동 시립병원 조기착공 △수도권 공공기관 유치 △동서교육격차 해소 △ 출산장려금 확대등 아이낳기 좋은 동구 등이다

황후보는 이날 발대식에서 “6월3일 선거일에 쓰러질 각오로 선거운동에 임하겠다.”면서 “멈췄던 동구발전의 시계를 다시 돌리겠다“고 말했다.

황 후보 선대위는 장철민 대전 동구 국회의원을 상임선대위원장으로 전면에 내세웠다.

장의원은 “이장우 시장과 박희조 구청장 임기 4년간 대전역세권 복합 2구역,대전의료원 건립 같은 동구의 숙원 사업들이 행정적으로 정치적으로 준비된 사업이었지만 착공조차 못했다” 면서 “검증된 행정능력을 가진 황인호 후보가 당선돼 사업에 착수해야 한다“고 황 후보 당선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한편 발대식에는 동구지역 시의원 출마자인 정근모,이나영,최대성 후보와 구의원 출마자인 성용순 백승자 이지현 도영태 정용 김은지 후보가 참석해 선거전 승리를 함께 다짐했다.

선대위는 동구지역 교육·경제·문화·복지·청년·체육계등 다양한 분야 176명의 인사들이 대거 참여해 지역현안 해결과 동구발전이라는 공동 목표아래 힘을 모으고 있다.

총괄선대위원장에 이강호 前동구의회 의장, 상임고문 선병렬 前국회의원, 송용길 지구당 상임고문, 정기창 前권선택시장 후원회장 등 민주당 및 시민사회 원로들을 위촉했다.

공동선대위원장에는 황 후보의 경선상대였던 남진근 정유선 윤기식 후보가 후보가 선당후사를 외치며 황 후보 당선을 위해 원팀으로 뭉쳤다..

선대본부를 총괄하는 총괄선대본부장에는 박갑병 前 연청대전연합 회장이 맡았다.

황 후보 선대위는 특히 송문기 변호사를 비롯한 5명의 변호사를 법률자문단으로 임명해 주민민원과 공약 타당성 검토, 선거법 자문으로 깨끗한 정책 선거운동을 지향하기로 했다.

동구지역 주민들의 민원검토와 수요조사를 통해 주민자치와 민생· 교육·문화·복지·종교·교통 등 30여 개 분과를 두었다.

황 후보는 "동구의 변화와 미래를 바라는 지역사회의 뜻을 하나로 모았다"며 "구민과 함께 뛰는 민생 중심 선거를 펼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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