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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제선의 중구다움2 생활경제도시 이미지./사진제공=김제선 후보 |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올해 연말 약 1000억 원의 누적 발행액을 기록할 것으로 보이는 지역화폐 ‘중구통’이 김제선 2기 더 강화된다. 이와 함께 AI혁신산단 추진 등 중구를 창업·기업·일자리가 튼튼한 산업 구조로 만든다. 상권활성화 정책도 중구다움을 더해 완성도를 높인다.
김제선 후보는 중구 원도심 활성화 정책을 통해 ‘중구다움’으로 주민 모두가 함께 잘 사는 김제선 표 ‘생활경제도시’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국비 지원 안정적 발행 기반 확보...중구통 발행액 확대
김제선 후보는 연간 600억 원대 발행은 물론, 각종 수당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정책발행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외부로 유출되기 쉬운 현금성 복지 수당 등이 지역 내에서 소비될 수 있도록 해, 상권활성화를 넘어 지역순환경제 토대를 강화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중구통 발행 및 기능고도화와 함께,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적극적으로 확대하여 상권활성화를 추진한다. 현재 19곳인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중구 전역으로 확대해 지역 내 ‘온누리상품권’ 사용을 원활케 하여 전체적인 지역상권 소비증진을 촉진할 예정이다.
◆중구 미래 산업 기반 만든다...창업·기업·일자리 연계된 AI혁신산단 추진
중구의 미래 산업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사업도 추진한다. 김제선 후보는 지난 2025년 1월 세대 최대 가전박람회 CES 방문 후, 지역 혁신기업과 중구의 미래 산업기반을 만들기 위한 전략 추진을 검토해 왔다. 특히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한 중구의 현실을 고려해, 중구를 어르신 돌봄 등과 연계된 지역 및 국내 혁신기업들의 신기술 실증 사업 테스트베드로 구축하겠다는 정책을 추진해 왔다.
김제선 후보는 이 같은 정책 흐름을 이어 2기 집행부에서는 혁신기업 유치 및 청년들의 지역문제 해결 도전을 지원하는 창업·기업·일자리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중구의 미래 먹거리 산업을 육성할 계획이다. 중·장기적으로는 이들 혁신기업의 상품을 생산할 공장설립 등을 통해 AI혁신산단을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중구는 대전시 5개 구 중 유일하게 산업단지가 없는 곳으로 산업기반 조성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 ‘중구다움’이 살아있는 상권활성화
성심당을 기반으로 디저트도시 1위에 빛나는 중구는 대흥동, 은행·선화동 중심으로 청년 및 야구팬 중심의 가심비 방문이 늘고 있다. 각종 소품샵 및 감성 카페, 작은 책방과 대전의 역사를 품은 근대문화유산 등 탄탄한 스토리와 독특한 상권이 형성되어 있다. 여기에 더해 지난해 개장한 한화생명볼파크로 인해 야구팬들의 원정 방문까지 늘어 상권활성화의 적기를 맞고 있다.
이에 김제선 후보는 골목 곳곳으로 확대되고 있는 다양한 상권과 야구장을 연계하는 전략을 통해 상권활성화를 가속화한다. 특히 걷고 싶은 도심환경 조성을 통해 중구의 골목을 걷고, 느끼고, 경험하는 ‘중구다움’만의 상권 활성화 정책을 추진해 완성도를 높이기로 했다.
기존 대흥동, 은행·선화동 상권과 한화생명볼파크로 이어진 대사, 문창동을 야구장 가는 길로 연결한다. 야구장 가는 길은 야구 콘셉트의 경관 조성과 인근 건물에 팝업스토어, 야구펍, 공방 등이 새롭게 들어설 수 있도록 상권 확대 전략을 추진한다. 대전천으로 이어진 제2 야구장 가는 길은 대전천 생태하천화 사업을 통해 도보 및 타슈와 연계 더 걷고, 도심을 느낄 수 있는 길로 재단장한다.
이와 함께 빈집 등을 활용한 도시민박 및 유휴공간을 활용한 청년 창업 공간, 혁신기업 입주를 연계한다. 단순히 상권활성화만을 위한 전략이 아닌 문화·관광, 산업기반을 연계하는 종합적인 원도심 활성화 전략을 추진해 중구의 미래를 준비한다.
김제선 후보는 “김제선 2기가 추진할 생활경제도시 중구의 핵심은 과거와 현재, 미래를 연결하는 ‘중구다움’을 통해 중구의 미래의 산업, 경제 기반을 강화하는 것”이라며 “중구통 고도화, AI혁신산단 유치, 걷고 싶은 도시 중구의 정책 비전이 주민의 삶을 책임지는 정책으로 완성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news26@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