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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건설관리본부, 우기 대비 대형공사장 안전점검 실시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박희석기자 송고시간 2026-05-24 14:41

대덕특구 동측진입로 등 16개소 대상 현장점검
토사 유출·침수 등 안전사고 예방 총력
대전시청 전경./사진제공=대전시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시 건설관리본부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내달 12일까지 대덕특구 동측진입로 개설공사 등 건설공사장 16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토사 유출과 침수, 붕괴 등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건설관리본부는 8개 반 29명으로 점검반을 구성하고, 시공사·감리단과 함께 합동점검을 실시해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풍수해 예방·대응 실태  △안전관리계획·비상연락망 정비 상태 △양수기·배수장비 등 수방자재 확보 여부  △배수시설 ·절·성토면 관리 상태 △전기시설 안전관리·토사 유출 방지 대책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중대한 사항은 긴급 안전조치와 함께 보수·보강 계획을 수립해 위험요인이 해소될 때까지 지속 관리할 방침이다. 

대전시 건설관리본부 관계자는 “최근 이상기후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해지고 있는 만큼 철저한 사전점검과 현장 안전관리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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