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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동 참여 리빙랩 추진으로 아동이 직접 정책 만든다./사진제공=부여군청 |
[아시아뉴스통신=윤강산 기자] 부여군은 지난 5월 31일 여성문화회관에서 제4기 아동참여위원회 정기회의를 열고 아동 주도의 정책 참여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제4기 아동참여위원회는 공개 모집과 기관 추천을 통해 선발된 26명의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이날 회의에는 아동참여위원과 옴부즈퍼슨, 관계 공무원 등 20명이 참석해 올해 운영 방향과 주요 활동 계획을 공유했다.
위원들은 앞으로 워크숍과 아동정책 제안 활동 등에 참여하며 아동권리 증진과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연간 운영계획을 설명하고, 올해 중점사업인 ‘아동 참여 리빙랩(Living Lab)’ 추진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아동 참여 리빙랩은 아동들이 생활 속 불편사항과 지역사회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토론과 조사, 정책 제안 과정을 거쳐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부여군은 아동들의 다양한 의견을 군정에 반영하고 실질적인 정책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아동참여위원회가 지역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으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아동이 행복한 부여를 만들기 위해 아동 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yunkangsan@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