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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장동혁, 미숙해도 뚝심 있게 견뎌 당 유지"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장희연기자 송고시간 2026-06-21 00:02

홍준표 대구시장./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기자]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두둔했다.

홍 전 시장은 지난 20일 자신의 SNS를 통해 "내가 정치를 하면서 오락가락한 일도 없고 보수정당에서 30년 봉직하면서 자리를 차지할 때 늘 내 힘으로 했지 계파에 속한 일도 계파의 도움을 받은 일도 없다. 박근혜 탄핵 후 대선에 나간 것은 되려고 나간 게 아니라 궤멸된 당이라도 살리려고 나간 것인데 그걸 마치 당이 내게 은혜를 베푼 듯이 쓰는 사람들은 연조 짧은 기자들의 미숙함에서 비롯된 것이다."라고 적었다.
 
장동혁./아시아뉴스통신 DB



이어 "장동혁이 언론에 미움받을 짓도 많이 하고 미숙하지만 그나마 뚝심 있게 견디고 있기 때문에 내란정당이라고 비난을 받으면서도 그 당이 유지되고 있는 건데 특정인을 내세우기 위해서 그것조차 붕괴 시키려고 집단 이지메를 가하는 족벌 언론 카르텔들의 준동이 안타깝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나는 이제 현실정치에서 은퇴한 사람이다. 내 생각을 바람처럼 자유롭게 글 쓰고 유튜브 방송도 하고 가끔 방송도 나간다."라며 "나를 비평의 대상에 넣지 마시기 바란다. 아직도 어설픈 틀튜버 비평가들이 정치인도 아닌 나를 두고 갑론을박하는 게 참 우습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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