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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경호 대구시장(왼쪽 세 번째)이 13일 산격청사 대회의실에서 간부회의를 주재하며 "지난 11일 대구FC 홈경기를 찾았을 당시 시민들이 보여준 뜨거운 응원과 '대구라는 자부심'이라는 구호에 큰 울림을 받았다"며, 회의 즉석에서 간부들과 함께 "We are Daegu, 우리는 대구"를 외치는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간부회의는 단순 현안 보고를 넘어 '대구라는 자부심을 회복하는 것이 시정 혁신의 출발점'이라는 메시지가 강조됐다./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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