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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평 장이익어가는마을, 삼계탕 체험./사진제공=증평군청 |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북 증평군 농촌체험휴양마을인 장이익어가는마을(위원장 이금노)의 ‘가마솥 삼계탕 만들기 체험’이 여름철 보양 체험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중복(7월 25일)과 말복(8월 14일)을 앞두고 가족과 단체 관광객들의 문의가 이어지면서 체험 프로그램도 활기를 띠고 있다.
참가자들은 전통 가마솥에 직접 삼계탕을 끓이며 여름철 대표 보양식을 만들어 보고, 선조들의 음식문화와 농촌의 정취를 함께 체험할 수 있다.
직접 만든 삼계탕을 함께 나누며 가족·단체 간 소통과 추억을 쌓을 수 있다는 점도 프로그램의 매력으로 꼽힌다.
장이익어가는마을은 삼계탕 만들기 외에도 인삼 바람떡 만들기, 전통 고추장 만들기 등 증평의 농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체험 신청 및 문의는 장이익어가는마을로 하면 된다.
이금노 위원장은 “가마솥 삼계탕 만들기 체험은 아이들에게는 전통 식문화를 배우는 교육의 장이 되고, 어른들에게는 여름철 건강과 추억을 함께 챙길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되고 있다”며 “중복과 말복을 맞아 가족, 친구, 단체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농촌 체험을 찾는다면 장이익어가는마을을 찾아달라”고 말했다.
gywhqh021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