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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바이오헬스 육성을 통한 의료격차 해소” 강원특별자치도, 복지부 「지역의료혁신연구개발사업」 최종 선정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6-07-29 10:33

(사진제공=강원도청)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우상호)와 춘천시(시장 육동한),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병원장 이재준)은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지역의료혁신연구개발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31.5억 원을 확보, 지역맞춤형 의료서비스 개발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지역의 공공·필수의료 부족현상을 해결(의료인력 양성, 인프라 구축 지원)하고 첨단 바이오헬스 기술을 활용한 지역 주도의 의료혁신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구상된 국가 연구개발사업으로 지자체와 지역 의료기관, 대학 등이 협력하는 지역 중심의 혁신 의료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하며, 올해는 강원도를 포함한 전국 4개 과제가 최종 선정되었다.

이번 선정으로 강원특별자치도와 춘천시,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은 올해부터 향후 5년간, 국비와 지방비 등 총 53억 원을 투입하여 지역의료 현안 해결을 위한 연구개발과 실증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의료 취약지를 대상으로 AI 기반의 모바일 원격협진 모델을 개발하여 지역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공공·필수의료 서비스를 구현할 계획이다.

한편, 주관연구기관인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은 강원도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지난해 4월 지방종합병원 중 전국 최초로 ‘연구중심병원’에 선정된 바 있으며, 지속적인 국책사업 추진을 통해 지역의료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영선 산업국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수도권과의 의료격차 해소는 물론 AI 기반의 첨단의료와 바이오헬스 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도민 누구나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혁신 의료기술개발과 디지털헬스케어 산업 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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