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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도, 태풍·집중호우 대비 재난 취약시설 긴급 점검/사진제공=아시아뉴스통신 |
신동헌 충남도 재난안전실장은 24일 예산군 일대 급경사지와 배수펌프장, 공사 현장 등을 찾아 시설물 안전 상태와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집중호우로 산사태와 급경사지 붕괴 등 인명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붕괴·낙석 위험과 배수시설 등 재난 취약 요인을 사전에 찾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점검 사항은 급경사지 붕괴·낙석 위험과 안전 상태, 배수펌프장 관리 실태, 공사 현장 시설물 고정·관리 상태, 수방 자재와 응급복구 장비 비치 여부, 비상연락체계 및 재난 대응 지침 등이다.
충남도는 집중호우 때 침수 우려가 있는 시설과 배수로를 집중적으로 확인하고, 강풍으로 파손되거나 추락할 가능성이 있는 시설물은 사전에 정비하도록 했다.
재난 발생 시 자활사업 참여자와 종사자들이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비상대응체계도 함께 살폈다.
신동헌 재난안전실장은 “시설물의 현재 상태를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태풍과 집중호우에 대비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에 중점을 뒀다”며 “시군과 관계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비상대응체계를 빈틈없이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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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도, 태풍·집중호우 대비 재난 취약시설 긴급 점검/사진제공=충남도 |
충남도는 오는 27일까지 아파트와 단독주택, 상가 등 생활권과 인접한 급경사지 190곳을 대상으로 긴급 안전 점검을 진행한다.
점검에서 확인된 위험 요인은 신속히 정비하고 지속적인 예찰을 통해 태풍과 집중호우에 따른 안전사고와 재산 피해를 예방할 방침이다.
tzb365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