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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개 단체 관계자 80여 명 참여…안내·통역·교통·안전 등 분야별 역할 논의/사진제공=충남도 |
(재)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는 24일 화지어울림센터 내 논산시자원봉사센터 다목적회의실에서 ‘2027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한 논산시 자원봉사단체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백성현 논산시장과 이건창 논산시의회 의장, 이존관 엑스포조직위원회 사무총장, 김동백 논산시자원봉사센터장을 비롯해 지역 52개 자원봉사단체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엑스포 추진 상황과 주요 행사 계획을 공유하고 행사 기간 관람객 편의와 안전을 지원하기 위한 자원봉사단체별 역할과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주요 활동 분야는 행사장 종합 안내를 비롯해 관람객 편의 지원, 통역, 환경 정비, 교통·주차 안내 등이다. 분야별 필요 인력의 효율적인 배치와 운영 방안, 자원봉사자 모집 계획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자원봉사자들이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봉사 실적 인정과 안내 모자 제공, 다과·음료 지원 등 편의 대책도 살폈다. 행사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비해 비상 연락망을 구축하고 현장 안전관리체계를 마련하는 방안도 논의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2027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는 논산 딸기를 비롯한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과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무대”라며 “국내외 관람객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맞이하는 자원봉사자들이 논산의 얼굴이자 엑스포 성공을 이끌 주역”이라고 말했다.
논산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지역 자원봉사단체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분야별 필요 인력과 근무 장소, 역할, 교육 및 안전관리 방안 등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tzb365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