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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대학교병원 대전지역암센터는 지난 21일 임상교육시뮬레이션센터 1층 대강당에서 내원객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폐암 바로알기 시민건강강좌’를 열었다./사진제공=충남대병원 |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충남대학교병원 대전지역암센터는 지난 21일 임상교육시뮬레이션센터 1층 대강당에서 내원객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폐암 바로알기 시민건강강좌’를 열었다.
이번 강좌에서는 ‘내 몸이 보내는 신호를 읽고 편안한 숨을 지켜내는, 알기 쉬운 건강 이야기’를 주제로 폐암을 의심할 수 있는 증상부터 진단 과정, 항암치료와 수술에 이르기까지 폐암 치료의 전반적인 과정을 소개했다.
특히 폐암 치료를 담당하는 호흡기알레르기내과와 심장혈관흉부외과 전문의가 함께 강연해 진단과 약물치료, 수술적 치료에 대한 정보를 종합적으로 전달했다
호흡기알레르기내과 이정은 교수는 환자의 상태와 암의 특성에 따라 달라지는 항암치료와 최근 치료 경향을 실제 진료 사례와 함께 소개하며 폐암 치료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이어 심장혈관흉부외과 강민웅 교수는 폐암의 수술적 치료를 중심으로 강연했다. 폐암 수술이 필요한 경우와 수술의 안전성, 최신 수술 기법 등을 설명하고 수술을 앞둔 환자들이 궁금해할 수 있는 치료 과정과 회복에 대한 정보를 전달했다.
강좌에 참석한 한 지역주민은 “평소 기침이 잦아 걱정이 많았는데, 내과와 외과 전문의에게 폐암의 증상과 치료 방법에 대해 직접 설명을 들을 수 있어 도움이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대전지역암센터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월별 주제를 정해 건강강좌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9월에는 대장암, 10월에는 유방암을 주제로 강좌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주민의 암 예방과 조기 발견, 치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 건강 증진에 기여할 계획이다.
news26@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