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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촌4리 주민을 비롯해 효잔치 주인공의 가족과 내빈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고, 마을의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사진제공=부여군청 |
[아시아뉴스통신=윤강산 기자] 부여군 홍산면 남촌4리에서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고 마을 화합을 다지는 ‘효잔치’가 열렸다.
부여군지역공동체활성화재단은 25일 남촌4리에서 주민과 가족, 내빈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효잔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충남형 마을만들기사업의 ‘닻전모랭이 활성화 프로그램’ 일환으로 마련됐다.
특히 칠순·팔순을 맞은 어르신 부부를 위한 전통 혼례 형식의 리마인드 웨딩을 진행해 의미를 더했다. 풍물·태평소 공연과 전통혼례 재현, 감사패 전달 등도 이어졌다. 주민들은 행사 준비와 운영에 직접 참여하며 세대 간 소통과 공동체 결속을 다졌다.
남촌4리는 앞으로 전통혼례 운영 경험을 다른 마을과 공유하며 공동체 문화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
yunkangsan@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