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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천군, 자연과 함께하는 치매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 모습./사진제공=옥천군청 |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옥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 유정용)는 옥천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해 경증 치매 어르신과 보호자 21명을 대상으로 8월 25일부터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총 10회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8~9월 관내 치유농장에서 진행되며, 치매안심센터 등록자를 대상으로 농업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치유 활동을 제공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두뇌 자극 목공예, 원예 치유활동, 오감 자극 치유음식, 치유텃밭 체험 등으로, 참여자들이 자연과 농업을 접하며 신체적·정서적 활력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농업과 보건 분야를 연계한 현장형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 어르신과 보호자의 삶의 질 향상을 돕고, 지역 치유농장을 활용한 ‘옥천형 치유농업 프로그램’ 개발 기반도 마련할 계획이다.
우희제 기술지원과장은 “치유농업과 보건 서비스를 연계한 프로그램이 치매 어르신과 보호자에게 일상 속 활력과 정서적 안정을 찾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치유농업 모델을 발굴하고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gywhqh021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