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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기수 천안시장, 원도심 주민 만나 주거환경 개선 논의/사진제공=천안시 |
지난달 성환·직산읍 등에 이어 네 번째로 마련된 이번 시민과의 대화에는 중앙동과 원성1·2동, 일봉동, 신안동 주민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직장인과 소상공인의 참여를 고려해 저녁 시간대에 진행됐다.
장 시장은 민선 9기 시정 방향을 설명한 뒤 사전 조율 없이 즉문즉답 방식으로 주민들의 생활 불편과 지역 현안을 들었다.
주민들은 원도심 활성화와 주거환경 개선을 비롯해 천안역 동부광장 일대 주차난 해소, 일봉지하차도 환경 개선 등을 건의했다.
장 시장은 현장에서 처리가 가능한 사안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에 즉시 검토를 지시했다.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과제는 추진 과정과 결과를 주민들에게 투명하게 공유하겠다고 밝혔다.
천안시는 오는 26일 광덕면 문화센터에서 풍세·광덕면 주민을, 28일 서북구청 대회의실에서 성거읍·입장면 주민을 대상으로 순회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장기수 시장은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바탕으로 원도심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천안 대전환을 이뤄가겠다”고 말했다.
tzb365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