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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광역연합의회 초광역행정산업위, 추경안·행감계획 원안 가결/사진제공=충남도의회 |
이번 회의는 제2대 충청광역연합의회 구성 이후 처음 열린 업무보고 자리로, 위원들은 충청권 공동 발전을 위한 광역연합의 역할과 시·도 간 협력 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김기흥 위원장(대전 대덕구1·더불어민주당)은 “충청권 공동 발전과 연합의회의 성공적인 의정활동을 위해 외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속적으로 소통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명숙 부위원장(세종·더불어민주당)은 행복도시∼탄천 연결도로 등 세종지역 광역교통망 구축 과정에서 광역연합이 적극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고제열 위원(대전 중구3·더불어민주당)은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에 따른 광역연합의 역할 변화를 검토하고, 통합에 대비한 제도 정비와 충청권 4개 시·도 간 협의를 준비해 달라고 주문했다.
김종욱 위원(충남 논산시2·더불어민주당)은 충청권 지역인재 합동채용설명회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도록 실제 취업과 지역 정착으로 이어진 성과를 체계적으로 분석해 사업을 확대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서다운 위원(대전 서구4·더불어민주당)은 초광역특별계정의 사업 범위와 재원 배분 방식이 불명확한 만큼 충청권의 요구사항과 대응 방안을 선제적으로 마련하고, 4개 시·도지사 간 정례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병하 위원(충남 천안시2·더불어민주당)은 충청권 투어패스가 지역 전역을 아우르는 대표 관광상품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시·도민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에 나설 것을 주문했다.
허철 위원(충북 청주시9·더불어민주당)은 정부의 ‘5극 3특’ 추진과 관련해 충청광역연합이 지역 성장엔진 사업을 주도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전초기지 역할을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위원회는 이날 충청광역연합이 제출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광역연합 출범 이후 처음 실시하는 2026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도 채택했으며, 감사는 제12회 제1차 정례회 기간에 진행할 예정이다.
tzb365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