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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임업진흥원이 주관한 ‘2027년 산림소득 유통·가공 공모사업’에 규암농협 1개소가 최종 선정되었다./사진제공=부여군청 |
[아시아뉴스통신=윤강산 기자] 부여군은 한국임업진흥원이 주관한 ‘2027년 산림소득 유통·가공 공모사업’에 규암농협이 최종 선정돼 국·도비 12억 원을 확보했다고 26일 밝혔다.
규암농협은 2027년부터 총사업비 약 20억 원을 투입해 은산면 은산밤유통센터 인근 부지에 산지종합유통센터를 신축할 계획이다. 센터에는 밤 1차 가공장비와 선별라인 개선, 유통망 자동화 시스템 등이 구축된다.
사업은 2029년까지 3개년에 걸쳐 추진되며, 노후화된 기존 선별시설을 현대화해 고품질 밤 선별과 안정적인 유통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
부여군은 전국 밤 생산량의 24% 이상을 차지하는 대표적인 밤 주산지로, 이번 사업을 통해 부여 밤의 유통·가공 경쟁력을 높이고 임업인 소득 증대와 지역 밤 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yunkangsan@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