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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군간호사관학교와 건양대학교 간호학과 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간호학 임상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차세대 공공보건의료 전문인력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사진제공=논산시청 |
[아시아뉴스통신=윤강산 기자] 논산시가 국군간호사관학교와 건양대학교 간호학과 4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간호학 임상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공공보건의료 전문인력 양성에 힘쓰고 있다.
이번 실습은 학생들이 보건소의 주요 기능과 지역사회 보건사업을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은 건강증진과, 감염병관리과, 보건위생과 등을 순환하며 통합건강증진, 방문건강관리, 치매안심센터, 감염병 예방관리, 정신건강관리 등 다양한 사업을 체험한다.
올해 실습 인원은 76명으로 지난해보다 21명 늘었으며, 오는 12월까지 진행된다. 논산시보건소는 양 기관과 3년 연속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민·관·군 보건의료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예비 간호사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지역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yunkangsan@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