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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忠)·효(孝)·예(禮) 등 유교의 핵심 가치를 현대 사회의 공동체 가치로 재해석하고 확산하는 데 앞장서 왔다.사진제공=논산시청 |
[아시아뉴스통신=윤강산 기자] 한국유교문화진흥원(원장 직무대행 이상균)은 유교문화의 가치를 일상에서 배우고 실천하는 시민 참여 제도인 ‘선비회원’ 가입자가 6,000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선비회원’은 유교의 핵심 가치인 충·효·예를 현대적 공동체 가치로 재해석하고 회원 간 교류와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한유진은 율곡 이이의 『성학집요』와 『논어』, 『맹자』 등 주요 고전을 함께 읽고 토론하는 ‘선비강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오는 9월 18일 한국유교문화축전 개막식에서는 우수선비회원 시상식이 열리며, 19일에는 제3회 ‘선비회원의 날’ 행사가 마련된다.
이상균 원장 직무대행은 “선비회원 6천 명 돌파는 도민과 함께 유교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하는 문화 플랫폼으로 성장한 의미 있는 성과”라며 “전통문화의 가치를 현대의 삶과 연결해 더 많은 국민과 세계인이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unkangsan@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