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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전남광주교육감, 전국상업경진대회 준비 상황 점검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고정언기자 송고시간 2026-08-26 18:13

개막 닷새앞두고 광주여상 제2경진장 방문…참가 학생·지도교사 격려
26일 김대중 교육감이 광주여자상업고등학교를 방문해 ‘제16회 전국상업경진대회’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대회 참가 학생들을 격려하고 있다./사진제공=전남광주교육청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은 26일 광주여자상업고등학교를 방문해 5일앞으로 다가온  ‘제16회 전국상업경진대회’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대회 참가 학생과 지도교사 등 학교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전국상업경진대회는 국내 최대 규모 상업계열 학생 경진대회로, 올해는 교육부와 전국 16개 시·도교육청 공동 주최,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주관, 전국상업경진대회조직위원회 운영으로 진행된다.
 
이번 대회에는 선수 등 2000여 명이 참가해 광주여대 유니버시아드체육관, 전남여자상업고등학교, 광주여자상업고등학교 등 3개 학교에서 경진·경연·시범 등 16개 종목의 전공 실무역량을 겨룬다.
 
김 교육감은 제2경진장인 광주여상의 경기장, 시설 등을 살피고 학생, 지도교사를 격려했다.
 
김 교육감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실력을 키우고 한 단계 성장하길 바란다”며 “참가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그동안 준비한 실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세심하게 살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은 대회가 원활하고 안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경기장 운영과 참가 학생 안전관리 등 준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학생들이 전공 역량과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대회는 오는 31일부터 광주여대 시립유니버시아드체육관에서 주요 행사와 경연이 진행되며 전남여자상업고등학교과 광주여자상업고등학교에서는 경진이 펼쳐진다.

대회 마지막 날인 9월 2일에는 전남여상 강당에서 시상식과 폐회식이 열린다.
 

jugo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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