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24일 목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국가숲길 내포문화숲길서 초가을 걷기 행사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장선화기자 송고시간 2026-08-26 22:28

9월 19일 서산 보원사지∼예산센터 8.5㎞…선착순 500명 모집
국가숲길 내포문화숲길서 초가을 걷기 행사/사진제공=충남도
 
[아시아뉴스통신=장선화 기자]충남도는 오는 9월 19일 서산시 보원사지에서 내포문화숲길 예산센터까지 이어지는 구간에서 ‘2026 내포문화숲길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사단법인 내포문화숲길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걸어서 내포불교순례길 속으로’를 주제로 열린다. 초가을 숲길을 걸으며 내포불교순례길의 역사와 문화, 자연을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보원사지를 출발해 용현자연휴양림과 퉁퉁고개를 거쳐 내포문화숲길 예산센터에 도착하는 약 8.5㎞의 편도 구간을 걷는다. 코스는 내포불교순례길 5코스와 백제의 미소길 일부 구간을 포함한다.

행사장에서는 숲길 걷기를 비롯해 내포불교순례길 테마 미션, 홍보·이벤트 부스, 사진공모전 수상작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현장 이벤트 경품으로 서산지역 특산품이 제공되며, 완주자에게는 완주 배지와 기념품을 증정한다.

참가 신청은 9월 14일까지 내포문화숲길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500명이며, 참가비는 5000원이다. 고등학생 이하는 무료이며 사전 신청자에게는 행사 당일 간식이 제공된다.

이용길 충남도 산림정책과장은 “국가숲길이 품은 역사와 문화, 자연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많은 도민과 관광객이 참여해 내포불교순례길의 매력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내포문화숲길은 서산·당진·홍성·예산 등 충남 4개 시군을 연결하는 총연장 320㎞의 국가숲길이다. 지역의 역사·문화·생태 자원을 잇는 대표적인 장거리 걷기길로 운영되고 있다.


tzb3656@naver.com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