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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민과 관광객이 가까운 곳에서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무더위쉼터, 쿨링존, 양심양산, 스마트그늘막 등 폭염 대응 공간과 시설을 확대한다./사진제공=부여군청 |
[아시아뉴스통신=윤강산 기자] 부여군은 폭염 장기화에 대비해 주민과 관광객이 가까운 곳에서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폭염 대응 공간과 시설을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
농축협과 하나로마트 34개소를 무더위쉼터로 추가 지정하고, 궁남지와 부소산성 주차장에는 쿨링존 4개소를 설치한다.
정림사지와 궁남지 등 주요 관광지에는 양심양산을 확대 비치하며, 스마트그늘막도 기존 32개소에서 36개소로 늘릴 계획이다.
군은 생활권과 관광지 중심의 폭염 대응을 강화해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한 환경 조성에 나선다.
yunkangsan@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