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1400년 전 백제 사비 시기의 신비로운 음악을 현대의 무대에서 생생하게 재현해 내며 큰 주목을 받고 있다./사진제공=부여군청 |
[아시아뉴스통신=윤강산 기자] 부여군충남국악단이 1400년 전 백제 사비시대의 음악을 현대 무대에서 재현해 주목받고 있다.
국악단은 국립부여문화유산연구소로부터 부여 관북리 유적 출토 대나무 악기를 바탕으로 재현한 ‘백제 횡적’ 3점을 공식 기증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정밀한 과학적 분석과 고증을 거쳐 실제 연주가 가능하도록 제작된 악기로, 국악단은 최근 부산 벡스코와 부산시립박물관에서 특별공연을 열어 맑고 깊은 횡적의 음색을 선보였다.
국악단은 앞으로도 백제 음악을 활용한 공연으로 부여와 백제문화의 우수성을 알릴 계획이다.
yunkangsan@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