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24일 목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충남대, ‘제조 공정 실무교육’으로 차세대 이차전지 전문인력 양성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박희석기자 송고시간 2026-08-30 10:09

과제 참여 학생 24명, 충북테크노파크서 ‘50Ah 셀 제조라인’ 연계 실습
이차전지 생산 과정 이해 및 현장 대응 역량 강화
이차전지 50Ah 셀 제조라인 공정 실무 단기교육 기념 촬영 모습./사진제공=충남대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충남대학교가 이차전지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을 갖춘 전문인력 양성에 나섰다.

충남대 친환경 차세대 이차전지 개발 및 전과정 평가 교육연구센터는 28일 충북테크노파크에서 과제 참여 학생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차전지 50Ah 셀 제조라인 공정 실무 단기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이차전지 산업과 제조 공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제조라인에서 활용되는 50Ah 셀 제조 공정을 경험하며 학생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이차전지의 기본 원리와 구성 요소를 비롯해 △전극 제조 △조립 △활성화 △검사 등 50Ah 셀 제조라인의 주요 공정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론교육과 함께 실제 제조 공정과 연계한 실습을 진행해 학생들이 이차전지 생산 과정과 공정별 기술 및 역할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참여 학생들은 제조라인 및 공정 실습을 통해 셀 생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공정 변수를 확인하고 품질 관리의 중요성을 익혔다. 이를 통해 이차전지 제조 공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이번 교육은 대학의 교육·연구와 산업 현장을 연계해 이차전지 제조 공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센터는 차세대 이차전지 기술 및 제조 공정에 대한 전문성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해 현장 중심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친환경 차세대 이차전지 개발 및 전과정 평가 교육연구센터 김천중 단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이차전지 제조 공정에 대한 이해와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산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이차전지 분야 전문인력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대 친환경 차세대 이차전지 개발 및 전과정 평가 교육연구센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지원 및 대전광역시의 지역 대응 자금을 바탕으로 친환경·차세대 이차전지 기술 개발과 전과정 평가 분야의 교육·연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news26@hanmail.net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