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24일 목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박용갑 의원, "서대전역 복합환승센터, 국토부 기본계획 반영”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박희석기자 송고시간 2026-08-30 21:03

총사업비 2400억 투입
대전시 내년 4월까지 타당성 검토
박용갑 국회의원./사진제공=박용갑 의원실 제공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대전 중구)은 서대전역 복합환승센터 건립사업이 국토교통부 ‘제4차 환승센터·복합환승센터 구축 기본계획’에 반영됐다고 30일 밝혔다.

서대전역 복합환승센터는 총사업비 2400억 원을 투입해 KTX와 충청권 광역철도, 대전 도시철도 등이 정차하는 서대전역에 복합환승센터와 지하 환승로, 주차장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특히 , 서대전역은 제 22 대 국회 개원 이후 박용갑 의원의 노력으로 서대전역에서 강남 수서역으로 가는 KTX 가 10 년 만에 개통 하고 충청권 광역급행철도 (CTX) 의 종점을 대전정부청사에서 서대전역으로 연장 하는 안이 추진되는 등 대전중부권을 대표하는 철도교통의 중심지로서의 육성하기 위한 계획이 차근차근 추진되고 있다 .

박 의원은 복합환승센터 건립과 함께 서대전역에서 서대전광장까지 약 900m 구간을 지하환승로로 연결하고 서대전광장 지하주차장을 조성하는 등 주변 지역과 연계한 개발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대전시에 지속적으로 전달해 왔다.

이에 대전시는 2025 년부터 박용갑 의원의 의견을 반영해 올해 4월부터 내년 4월까지 ‘서대전역 복합환승센터 기본계획 수립·타당성 검토 용역’을 진행하고 있다.용역이 끝난 후 개발계획 수립,사업시행자 지정 등을 거쳐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

박 의원은 “서대전역에 충청권 광역철도가 개통하고 복합환승센터가 건립되면 서대전역은 대전 중부권을 대표하는 철도교통 중심지가 될 것”이라며 “정부 국정과제인 복합환승센터 건립사업이 임기 내 추진돼 대전 원도심을 살릴 원동력이 마련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ews26@hanmail.net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